7월 25일 수서동이 매미소리로 가득찼던 날, 실습생들과 함께 주민만나기를 진행하였습니다.

수서 6단지부터 탄천공원, 동주민센터, 수서역 부근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주민만나기를 진행했는데요. 주민분들을 만나 시~원한 식혜와 실습생이 직접 만든 책갈피를 나눠드리며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, 복지관을 홍보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.
더운 날씨임에도 반갑게 맞이해주신 주민분들과, 주민 한 분의 소리라도 더 듣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니신 직원 및 실습생 분들께 감사드립니다^^


항상 주민분들에게 귀 기울이고, 마을과 함께 걷는 수서종합사회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