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직원들과 땅콩과 호두를 포장하여

유관기관, 지역 상가, 주민들과 함께 부럼을 나누었습니다.

이웃, 가족과 함께 부럼을 나누며 따뜻한 메세지까지 전해주신

주민분들 덕분에 수서복지관은 오늘도 행복합니다~